이클립스로 루씬 데모 실행하기(디버깅하기)
커뮤니티를 운영하다 보면 구성원들은 자신의 수준에 따라 상이한 태도를 가지고 커뮤니티에 참여하게 되는것을 볼수 있다.
열심인 초심자들은 무언가를 하나라도 더 알고싶어서 별의별것을, 고수의 눈엔 아주 하찮거나 엉뚱한 것을 질문하거나 글을 올린다.
반면 고수들은 특정 수준이상의 질문이나 내용이 아니면 스스로 글을 쓰질 않는다. 너무나 당연한 내용에 대해 쓸 가치를 못느끼게 된다. 고수가 된 후에는 스스로 초심자일때의 그 절박함이 이제는 절박함이 아니라 너무나 당연한 사안이 된다. 그래서 그러한 것들을 언급하는 것 자체의 필요성을 못느끼게 된다.
그저께 한 지인으로 부터 이런얘기를 들었다. "루씬 커뮤니티가 생기면 저랑 제가 아는 오래동안 루씬을 공부하고 접목해 본 사람을 참여하게 할께요. 그런데 사실 참여하라고 얘기하면 그사람들의 반응은 참여해도 별로 할말이(내놓을것이) 없다는 것입니다."
사실 그렇다. 학생들에게 처음부터 하나씩 강의할 요량이 아니라면 너무나 당연한 말을 한다는 것 자체가 의미가 없다고 느끼는 것이다.
바로 하루도 지나지 않아 난 똑같은 유혹에 빠졌다.
이클립스와 자바의 기초적인 사용법 자체를 몰라 책보고, 인터넷 찾아보고 하기에 하루이상을 허비한 내가 막상 그 사안에 대해 글에 언급한다는 것이 의미가 없어졌다. 너무 당연한 것을 나만 모르고 있었던 것이라 느껴지기 때문이다. 혹은 관심인들은 이정도는 다들 알고 있을 거라고 스스로 느끼는 것이다. 심지어는 내가 그것을 몰랐던 사실 자체를 잊어버린다. 이런걸 가지고 개구리 올챙이적 모른다는 것인가? 이런경우 개구리 얘기가 반드시 나쁜쪽의 의미는 아닌거 같다. 사람의 어리석음을 이야기 하나보다.
사설이 길었나?

1.x대 버전을 가지고 command line에서 루씬 데모를 실행하는 방법에 대한 글들은 이전글에 링크가 되어 있다.
그렇지만 command line에 익숙하지 못한 사람들은 classpath를 지정하는 그 자체에 대해 부담을 가지기도 한다. 컴파일된 결과만을 가지고 쭈~욱 흘러내리는 결과화면들을 보고 제대로 돌아가는지 의심가기 그지없다.
특히 IDE를 지원하는 개발툴을 가지고 개발하는 사람들에게는 너무나 어색하다. 디버깅도 해보고 싶고...

이클립스로 테스트 하려는 나같은 초심자들에게 너무나 당연한(^^) 이클립스에서 루씬 실행하기 화면 캡쳐를 올린다.
바로 이전글을 참조하여 환경설정이 다 끝난 후 왼쪽의 Package Explore에서 IndexFiles(혹은 IndexHtml) Class를 더블클릭한다.(그러면 에디터에 포커스 가게 된다)
그 다음 menu의 Run>>Run... 을 클릭하여 뜬 창에 다음과 같이 Java Application>>IndexFiles를 선택한 후 인덱싱하고자 하는 파일이 있는 폴더를 Arguments 세팅한다.
그런다음 우측 하단의 Run 버튼을 클릭하면 된다.
인덱싱을 다시 해보려면 Menu에서 Run>>Run As>>Java Application을 클릭하면 똑같이 실행된다.





Debug방법도 동일하다. 이클립스는 Run과 Debug의 프로세스는 공유된다고 한다. 단 디버깅을 위해서는 디버그 위치에 Break Point를 걸어야 하고 아래와 같이 디버그 결과 창이 따로 뜬다.


 
by typos | 2006/07/13 08:57 | 루씬 접목기 | 트랙백 | 덧글(3)
트랙백 주소 : http://lucene.egloos.com/tb/1368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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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conv2 at 2006/07/13 23:15
conv2군입니다.

예전에 이클립스에서 연동하고, 디버깅 했던 끔찍한(?) 추억이 떠오릅니다. T_T

typos님. 초심자와 고수에 대한 직설적인 비판에 대해 이해합니다.
어쩌면 우리의 슬픈 현실을 나타내는 것일 수 있겠습니다.
그런면에서 공유에 대한 진실한 의미는 이미 우리나라에서는
점점 퇴색해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누군가가 나서서 초심자에겐 한줄기의 빛을, 고수에겐
뼈저린 반성을 하게끔, 아주 작은 것부터 실천해야 할 거 같습니다.
그만큼 typos님께서 블로그를 운영하는 큰 이유라고 생각합니다.

힘내십시오. ^^;
Commented by typos at 2006/07/13 23:40
ㅎㅎ 감사합니다.
Commented by togel hk at 2016/02/25 12:34
함이 아니라 너무나 당연한 http://Jeniustoto.com
http://Dewapoker.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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